<경비지도사 자격증은 유용합니다.>

실무경력과 자격증을 갖춘 인재

by FM경비지도사

시설경비업을 포함한 사업시설유지관리업 본사에서 관리자를 채용할 때 경비지도사를 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9회 시험에 합격하고 경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 같은 업계 종사자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한 장의 이력서로 자신의 가치를 나타내야 한다면 경력만 있는 것 보다 경력 + 자격증 조합이 좋은 건 당연합니다.


한국경제가 큰 폭으로 성장하던 시대는 진작에 저물었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 집니다. 무한 경쟁의 시대에 자격증 하나로 안정을 보장받는 건 불가능합니다. 시설경비업은 아웃소싱의 대표 분야입니다. 경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우리는 일단 좋은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시설관리 자격증 또는 승강기, 가스, 소방 등의 교육수첩을 2~3개 더 취득하면 좋습니다. 허가와 면허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교육과정이 있다면 사양하지 말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일 업무시간 중에 유급으로 인정되면 더욱 좋습니다. 자격증 보유현황, 교육이수현황을 잘 관리하면 꾸준하게 노력하는 사람으로 인정됩니다.


아웃소싱 관리 경력자를 채용할 때 지원자의 경력증명서를 요구하고 레퍼런스를 체크하기도 합니다. 업무와 연관이 있는 자격증이 있다면 믿음직한 이력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를 확인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테스트하고 싶다면 잡코리아 이력서를 실제보다 과장해서 작성해놓고 포지션 제안을 오픈해보십시오. 인사담당자 또는 헤드헌터로부터 포지션 제안이 들어오는지 안 들어오는지..

허위경력으로 이직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약간 과장한 이력서를 올렸을 때 포지션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력서를 내린 후에 자신의 이력서를 실제로 업그레이드하면 되겠습니다.


자격증이 없는 업계 경력자도 많이 있습니다. 화려한 경력도 좋지만 아웃소싱 업계의 대표 자격증을 1~2개 정도 가지고 있어야 한 눈에 들어오는 좋은 이력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헤드헌터는 다양한 키워드로 인재를 검색하고 포지션 제안을 합니다. 자격증도 좋은 키워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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