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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쓰는 밤
08화
여덟번째 筆寫
by
이양고
Sep 28. 2025
무엇을 진정
누구를 진정 사랑했는지
미안해지는 일
미안하다 말 안 하려 입을 꾹 다문 채
김경미, <11월이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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