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각해보니 네가 없는 내 삶은 붕어 없는 붕어빵 같더라.
뭐 수십년간 당연히 붕어 없는 붕어빵을 먹어왔듯이 너 없이 내 인생을 살아왔는데
가끔 아주 가끔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아.
'아 붕어빵에 붕어가 없네'
아...내 인생에 네가 없네.
여전히 머리보다는 마음을 따르는 변호사, 아내, 그리고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