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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루다 Aug 02. 2022

2022년 8월 1일, 호찌민

글·사진 이루다

2022 베트남 호찌민


서툰 사람이 있습니다.

뭐 하나 제대로 못합니다.

알려줘도 또 실수합니다.

총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상황은 하나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문제를 구성하는 요소를 하나하나 깨야 합니다.

사람을 다치게 하지 마세요.

누구나 문제의 알을 깨면서 다시 태어납니다.


2022 베트남 호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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