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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루다 Sep 02. 2022

2022년 8월 27일, 호찌민

글·사진 이루다

2022 베트남 호찌민


신은 이 땅에 우리를 내던졌다.


누구는 이유를 묻고, 누구는 원인이 된다.

누구는 말씀을 구하고, 누구는 행동을 나선다.

2022 베트남 호찌민


남의 길을 따르면 무리가 되고, 나의 길을 만들면 독생자(獨生子)가 된다.

창조주(創造主)는 나를 보냈고, 나는 창조자(創造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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