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이루다
혜가는 달마대사에게
자신의 왼쪽 팔을 바치고
법을 받았다
나는 나에게
무엇을 위해
무엇을 받칠 것인가
내놓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낯선 언어와 사람들의 거리에서 반응하는 ‘나’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