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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있어요. 제 솔직한 이야기를 읽으시는 분들께 힘이 됐으면 합니다. 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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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현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끊임없이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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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러, 워홀러에서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90년대생 공무원의 일상과 생각, 진로고민, 한번의 면직과 두번의 합격으로 이직 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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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꾸주니스트] 1. 한글 단어 '꾸준히'와 사람을 의미하는 영어 접미사 'ist'의 합성어 2.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사람을 의미. 구)조직문화 담당자, 현)꾸주니스트 이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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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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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랜딩 책 <그 회사의 브랜딩>을 썼어요. 브랜드가 성장하는 기록을 관찰하고, 그 영향력을 바깥으로 알립니다. 스타트업계에서는 '죠앤'으로 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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