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마케팅 이슈를 해결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이다. 그리고 광고, 특히 TV 중심의 4대 매체 광고 역할이 축소되어 위축된다는 것은, 소비자를 움직이는 효과가 감소되고 있다는 것이다.
마케터는 어떠한 방법론이건 그 영향력이 계속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좀 더 효과적인 솔루션이 무엇인지를 늘 찾는 것은 당연한 job이지 걱정의 대상이 아니다.
그 걱정은 비즈니스 축소에 대한 '사업가 입장의 걱정'이지 마케터의 걱정은 아닌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