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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성철 Oct 15. 2015

digital agency와 patent

현재 digital agency의 전문성이라는 것이...system이니 process니 해도 결국 사람에 기반한 creative와 이의 실행력에 기대고 있고, 그것이 거의 전부인 상황.


하지만, digital marketing에서 그것이 analytics가 되었건 O2O가 되었건 technology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음. 그렇다면 머지 않아 digital agency의 경쟁력 중 큰 부분이 technology 등 방법론에 기반한 patent 이슈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즉 특정 agency를 선정하는 이유가 client가 원하는 patent를 보유하고 있느냐 아니냐로 결정되는 날이 곧 올 듯.


patent까지는 아니더라도 beacon 등은 이미 허가권을 가진 agency 등이 영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 곳을 통해서만 진행할 수 있는 상황.


creative 경쟁력과 함께 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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