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곁에서 함께한 나를 칭찬한다.

2월 2일 _그냥

by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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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크인

— 2026. 2. 2



무거운 이야기를 들었다.

아니,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감기처럼 찾아오는 것들.


한 번에 싹 사라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저 그렇게

살며,

살아가며,

사랑하며

살아가자고 이야기를 맺는다.



오늘, 체크아웃 — 나에게, 그냥

"쉽지 않은 이야기를 담담히 듣고, 그저 곁에서 함께한 나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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