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실 매일 생각하지
안녕하세요.
고은그림 작가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루피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저에겐 추억들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아직 더 그려야 할 이야기들이 많지만,
이번화를 마지막으로 당분간 브런치 업데이트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저 역시 재정비해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다시 모아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독해주시고, 봐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매거진1) 루피냐옹씨와 최집사의 이야기 (매거진2)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