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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당연한 것들에 대한 감사함
이전보다는 더 많이 집에서 지내고 있다.
집안일을 하고 끼니마다 먹고 치우고
그리고 재택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지만
함께 대화를 나눌 동료는 옆에 없다.
외로운 시간이다.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들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며
(매거진1) 루피냐옹씨와 최집사의 이야기 (매거진2)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