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이 시점에서 이 인물이 이렇게 허술하게
단서를 뿌린단 말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
뭔가 더 치밀한 이야기를 기대했으나
읽다 보면 아니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추리소설.
읽을 만하다.
브리즈번 도서관에서 빌렸다.
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