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보통 Apr 17. 2022

반전이 없다. - 조영주

브리즈번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이 시점에서 이 인물이 이렇게 허술하게 

단서를 뿌린단 말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

뭔가 더 치밀한 이야기를 기대했으나

읽다 보면 아니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추리소설.


읽을 만하다.


브리즈번 도서관에서 빌렸다. 



매거진의 이전글 삼수동 도서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