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도서관에서 빌렸어요.
책 뒤표지에 적힌 글이 인상적이어서 읽기 시작했다.
지진 이후의 이야기라니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겠구먼!
그런데 뭔가 사건이 엄청나게 벌어질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다가 그냥 중구난방으로
이야기가 흔들려버린다.
지진 난 것처럼.
흔들흔들.
그래서 난 끝까지 읽기는 했지만
재미는 없었다.
누군가는 빌려보고 싶을지도 모르니까
브리즈번 도서관에서 한글로 저자 이름을 검색해 보시도록!
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