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엄으로 돈 버는 중!

얼마 안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by 한보통

https://brunch.co.kr/@justwriter/657


팔로우 100명이 생긴 후에 첫 번째로 지원을 했던 미디엄 파트너 프로그램.

앗! 떨어져 버렸다.


내가 follow for follow로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의 follow for follow 글에 댓글을 달아서 팔로워를 늘린 것이어서

미디엄 커뮤니티에서 제대로 된 교류를 못했다고 해서 퇴짜 맞았다.


어차피 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어서 그렇게 큰 충격은 없었다.

30일은 어차피 지원할 수 없으니까 다시 제대로 하기로 했다.


follow for follow 글을 일단 지우고, 내 댓글도 다 지웠다.

사람들 글을 읽고 댓글도 달고 박수도 쳐주고 하면서 한 달을 보냈다.


그렇게 하고 나서 지원했더니 합격했다.


합격하고 나서 한 달이 안되었는데

이만큼 돈이 벌렸다.


미국 달러로 2불 52센트라니 기분이 좋았다.

아니 기분이 좋았다는 것보다

작은 돈이지만 내가 번 돈이 저렇게 있다는 것에 설렜다.


미디엄으로 앞으로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돈이 더 벌리든 말든지 글쓰기는 계속 쓸 예정이다.


5년 육아를 해야 해서

우리 막내를 키우는 3년 반 동안은 저녁마다 글을 쓸 예정이다.


3년 반 후에 어떤 모습으로 내가 바뀌어 있고

저 숫자는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대된다.


제발 큰 숫자로 바뀌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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