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이틀 학교에서 숙제를 봐줘요
https://education.qld.gov.au/initiatives-and-strategies/initiatives/homework-centres
퀸즐랜드에는 홈워크 센터가 있다.
지정된 이틀간 24명의 학생들의 숙제를 봐준다.
프렙 아이들은 아니고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교가 끝난 시간에 1시간 10분을 더 봐준다.
시간은 2시 반부터-3시 40분까지.
학교 별로 등교/하교 시간이 다르니까 아마 다른 학교들 시간은 다를 것 같다.
홈워크 센터에서 일하는 선생님과 이야기했는데 간식도 나온다고 한다.
간식 사진을 보여줬는데 호주 스타일의 과자가 주였지만 간식도 꽤 나쁘지 않았다.
우리 첫째가 가고 싶어 하지 않고 나도 일을 하고 있지 않아서 우리는 신청하지 않았다.
우리보다도 맞벌이하거나 싱글맘/싱글대디 분들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1시간 10분이라도 학교에서 더 아이들을 무료로 봐줘서 실제로 아주 좋아하는 엄마도 봤다.
애프터아워케어는 돈을 내야 하니까
이틀이라도 짧게 아이들을 보내고 싶어 하는 엄마/아빠들은 여기로 보내는 듯했다.
퀸즐랜드 정부에서 여러 가지로 부모들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덜어주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주변에 보내는 엄마들이 좋아하는 걸 보면 이번 시도는 꽤 성공적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