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과 데이브-서수진

브리즈번 도서관에서 빌렸어요.

by 한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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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혈압 올라서 돌아가실 뻔.

데이브는 이기적이다. 저런 이기적인 놈을 뭐가 좋다고 맞추는지 유진도 참 답답하다.

혹시나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데이브가 운다고 눌러앉으면 안 돼.

저런 이기적인 놈은 호주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 거니까.

호주사람이라고 다 저렇지 않다.


어휴! 읽으면서 유진아 당장 도망쳐! 소리를 몇 번을 했는지 모른다.

짧은 책이라서 금방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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