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보통 Aug 12. 2023

아무도 모를 것이다 - 정보라

브리즈번 도서관에서 빌렸어요


신기한 이야기인데 

막 끌리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그래서 읽다가 중단.


읽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브리즈번 도서관에서 빌렸다.


매거진의 이전글 지상 최대의 내기 - 곽재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