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별 미니멀 가계부(4/21~5/20, 2022년)
(중복되는 품목은 한 번만 기록합니다. 3인 가족이지만 아이가 평일에 학교 기숙사에 머무르고 주말에만 집에서 함께 식사를 합니다. 신랑은 퇴근이 늦어서 회사에서 저녁을 먹고 오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마트 장본 것 4번 56,940원(밀가루, 달걀, 두부, 미니 약과, 무알코올 맥주, 아이스크림)
생협 장본 것 2회 58,100(채소류, 우유, 과일류, 달걀)
g마켓 스마일 클럽 1회 19,420원 (메밀소바, 짜파게티, 비빔면, 부침가루, 튀김가루)
코스트코 1회 134,090원 (요거트, 지퍼팩, 하리보 젤리, 해물 잔치, 와인, 마카롱, 과자류)
합계 : 268,550원
예전에 나의 집은 식비만 3인 가족 기준으로 한 달에 100만 원에서 120만 원이 지출되었습니다.
나는 한 달 생활비(식비+생필품)를 50만 원으로 목표금액을 세우고 예전 120만 원에서 50만 원이 차감된 70만 원을 매달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하는 곳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표금액 50만 원에서 한 달 동안 아껴서 남은 금액으로는 그동안 대한항공 주식을 매수했었고 대한항공 주식 401주를 채웠습니다. 얼마 전 대한항공 100주를 부분 매도를 진행해서 수익을 냈습니다.
현재 대한항공 305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시 나는 생활비에서 남은 금액과 총생활비에서 남은 금액 그리고 배당금과 수량이 작은 주식 종목들 중에서 플러스 수익을 보이면 정리해서 맥쿼리인프라를 매수하고 있습니다. 단기 목표 수량은 맥쿼리인프라 2,000주입니다. 현재 1,330주를 모았습니다.
얼마 전부터 쌍용c&e도 함께 모으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나는 생활비를 아껴서 남은 돈으로 저축과 투자를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