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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혼돈의 카오스
by
주원
Dec 7. 2024
각자의 우주 속에서 살기에 '상식'이 뜻하는 바도 제각각이겠으나 그래도 어느 정도의 교집합을 공유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너무나도 다른 우주에 살고
계
신 분들이 그리는 앞날이 어떤 모양새일지, 예측도 기대도 할 수 없어 눈앞이 캄캄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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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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