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 일흔 여섯

규칙을 깨는 춤

by 주원

서점 겸 카페 겸 사색의 공간이 되어줄 법한 곳에 더니 이런 문구를 구름 위에 띄워 뒀더라고요.

춤을 추고 있을 때는 규칙을 깨도 돼

흥과 본능만이 가뿐히 넘실대는 춤의 형상을 상상해 봅니다. 규칙의 존재마저 잊고서 춤출 수 있다면 어떨까요? 무엇이든 춤이 될 수 있을 테지만 추어야 춤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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