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에라 모르겠다
탁상달력을 넘기다가 만난 7월 문구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에라 모르겠다"
2025년 전반기를 딱히 이렇다 할 성과 없이 어영부영 보내버려 허탈하고, 하반기에는 뭐라도 해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7월 문구를 보고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날도 더운데 괜스레 아등바등 스스로를 들볶지 말고, '에라 모르겠다'의 정신으로 뻔뻔하게 살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