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 아흔 아홉

잠깐 뛰고 걷기

by 주원

책 제목으로도 있듯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길래 밖으로 나가 조금 뛰고, 살짝 걸었습니다. 황토길은 작년 가을에 오고 올해는 처음인데 말랑하고 촉촉한 감촉이 여전히 좋았습니다. 밖으로 나와 숨, 땀, 촉감에 집중하니 상념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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