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 스물 다섯

눈이 달콤해지는 초콜릿

by 주원

먹고 싶지 않은 초콜릿입니다. 오래도록 두고 감상하고픈, 마치 잘 세공된 보석작품 같습니다. 얼마나 연구하고 공을 들였을지 아름다움 뒤에 수고로움이 느껴집니다. 무언가에 흠뻑 공을 들이면 다른 차원의 무엇, 남다른 아우라를 가지게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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