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긴 왜 죽어~를 연발하는 20년 단골 성우 이용원 주인이 오열한다. 양대 노총, 전태일 재단, 대한안마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방송작가 유니온,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공무원노조 해직자 등 노동계 관련 단체가 있었고. 군인권센터, 한국 게이 인권운동단체,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장애여성 공감, 한국 여성단체 연합, 주한 스리랑카 대사 등 사회 약자 및 소수자 관련 화환이 그가 살아온 길이 꽃길이 아닌 가시밭 길임을 보여 주는 것 같다. 떠나보내고 나니 커다랗게 구멍 난 그의
가슴 한편의 외로움이 드러났다. 왜 진작 말하지 않으셨어요! 살아남은 우리가 미안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