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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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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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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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2009년 1년 200권 읽기 운동 시작. 2021년부터 1년 300권 읽기 운동으로 상향 . 하루에 칼럼 한 편 쓰기. 책과 삶에서 얻은 교훈을 글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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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포항공대에서 화학공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연구만큼 읽고 쓰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책 리뷰 등 이것저것 씁니다. 23년 말에 6개월 간 세계여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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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리딩
비전공자지만 원서는 읽고 싶어! 폴리글롯을 꿈꾸는 외국어 학습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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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Kim
미지의 인생을 발견해 나가는 인생 탐험가. 실험을 좋아하고 시도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수집하는 경험수집러. 경험수집잡화점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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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삭
책, 메모, 정리, 습관, 시간관리, 말씀, 여행, 음악, 살림 등에 관한 소소한 아사삭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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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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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이라이트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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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 Sireal
조직의 업무 방식 개선을 위한 강의, 컨설팅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