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부작 사부작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8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Celine
Nov 26. 2019
오타!!!
빌어 먹을 오타들!
이 아침부터 빌어 먹을 이란 단어를 사용할 줄이야. 브런치의 내 글을 읽을 적마다 문맥보다는 오타에 더 신경 쓰는 편이다.
쓰고 아~~ 발행하자. 발행 클릭!!! 그런데 발행 후 읽어보면 오타 또 오타. 그리고 문맥을 다시 본다. 아~~ Idiot. 한 얘기를 또 했네. 아니 그리고 가 여기 왜 들어갔지? 발견 후 바로 수정을 한다.
이런 빌어 먹을 오타들!!!!!
keyword
공감에세이
글쓰기
Celine
소속
직업
큐레이터
그림은 그냥 좋습니다. 정말 소중한 것들에는 이유가 없듯 그림이란 삶이며 숨입니다.
구독자
16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그림이야기가 나오기 까지.
팔이 아니 팔꿈치가 아픕니다.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