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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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당근 거래 이야기 1-1
하루 늦게 찾아온 답장,
왠지 그럴 것 같았어요.
덕분에 제가 기분 좋은 거래였습니다.
글 쓸 소재도 생겼었고요, 그래서 에세이도 썼습니다 그런데…
다음 에디터님 다음 주에 꼭 복권 사세요.
제가 당첨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제 브런치 조회수는 또 갱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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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후.
어머니 저 그 방 어디에 있나요?
제가 세입자로 좀 들어가고 싶습니다만...
사회복지사 와 ngo마케터 그 중간 어디쯤에서 고양이 키우는 사진사 와 북큐레이터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