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짱고아빠 Nov 24. 2021

어제 당근에서 만난 현금봉투 후기(수정+또 후기)

나의 당근 거래 이야기 1-1

하루 늦게 찾아온 답장,

왠지 그럴 것 같았어요.


덕분에 제가 기분 좋은 거래였습니다.

글 쓸 소재도 생겼었고요, 그래서 에세이도 썼습니다 그런데…



다음 에디터님 다음 주에 꼭 복권 사세요.

제가 당첨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제 브런치 조회수는 또 갱신되었습니다.


-


일주일후.


어머니 저 그 방 어디에 있나요?

제가 세입자로 좀 들어가고 싶습니다만...

매거진의 이전글 당근에서 만난 현금봉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