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설레게 만들자
아침 5시에 눈을 뜬 후 침대를 정리한다. 세면 후 운동화를 신고 나가서 달린다. 돌아와서 목표를 쓰고 말하면서 무의식을 내 것으로 만든다. 그런 다음 아침 일기에 감사한 것들을 적는다. 명상을 하면서 목표를 시각화한다. 책을 10쪽 읽으면서 생각을 해본다. 이런 생각을 정리해 글을 쓴다. 그리고 쓴 글을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한다. 이후 여러 가지 테마로 글쓰기를 한다. 간헐적 단식 이후 샐러드로 늦은 아침을 먹는다. 신문을 보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기사를 파악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해 나만의 무기로 만든다. 오후에는 교차 독서를 하면서 엉망진창의 힘을 믿어본다. 자기 전에는 다이어리에 일과를 정리하고 저녁 일기 쓰기를 통해 나와 대화를 하며 오늘을 마무리한다.
이렇게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다 보니 사랑하는 이성과 연애하는 것처럼 매일 설렌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써보니 직접 책을 쓰고 싶어 져 이렇게 책을 쓰게 되었다. 마라톤 10km와 하프 코스를 완주했더니 풀코스 목표가 생겨 설렌다. 자전거를 매주 탔더니 자전거 그란폰도 대회 110km 출전과 국토종주 633Km 목표가 생겨 또 설렌다. 과거에는 도전을 두려워했지만 지금은 성취감을 자주 느끼면서 오히려 도전을 즐기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도전이 두렵지 않다. 오히려 도전이 설렌다. 도전을 통해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며 한 발짝 나아간다. 해보지 않은 것들이 내게 모두 도전 과제다. 순서를 정해 하나씩 돌파해 본다. 그래서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게 된다. 점점 더 욕망이 불타 오른다. 남은 인생이 모두 도전 과제로 보이기 시작해 매일이 설렌다.
책을 읽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게 최선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조금씩 아는 게 늘어가면서 모르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신문 보기의 중요성을 깨달아 경제지식을 넓히게 되었고, <<돈의 속성>>을 읽고 주식 투자를 하면서 경제 공부를 시작했다. <<역행자>>를 읽고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작하였고, <<내몸 혁명>>을 읽고 간헐적 단식을 실행해 건강해지고 있다.
이렇게 모르는 것을 알아가면서 매일이 설렌다. 모르는 것이 아직도 많기에 하고 싶은 것도 많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고명환 작가의 책을 읽고 강연을 들은 다음 ‘매일 책 읽고 글쓰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를 시작했다. 누가 시켜서 하지 않고 스스로 즐기면서 재미를 찾았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매일 영상을 만들어서 업로드하였다. 아직 반응은 미비하지만 나의 소중한 기록물이 업데이트되면서 역량이 쌓이고 있다.
2025년의 첫날 1월 1일은 해돋이로 열어보았다. 새벽 5시부터 무등산에 올라 떠오르는 해를 보았다. 영하 2도 날씨에도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산에서 처음 보는 해돋이라 모든 게 새로웠다. 그래서 더 즐거웠고 의미가 있었다. 해가 떠올랐을 때 올해 목표를 외치면서 기운을 받았다. 빨갛게 서서히 떠오른 해가 마치 곧 있으면 성공이라는 모습으로 떠오를 나를 보여주고 있었다.
고명환 작가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에서 손자병법의 도, 천, 지, 장, 법 다섯 가지 전략을 알려준 만큼 꾸준히 적용해서 이겨놓고 싸우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이렇게 모인 작은 성공은 머지않아 내게 큰 성공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날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