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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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
'상처 입은 치유자'를 꿈꿨으나 현실은 10년 차 정신과 환자. 병명은 C-PTSD, 진단명은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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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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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Zorba 이면서 Buddha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 삶의 과정속의 글쓰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의 산책'같은 수필, '얼어붙은 바다를 깨뜨리는 도끼' 같은 책들을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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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산책
김세현. 등단 시인. 명상가. 치유사. 별. 바람. 시. 융. 붓다. 지구별에 잠시 머무는 우주 여행자. 세상의 중심을 향해 대활을 명중 시키는. 자연으로 귀의하는 매순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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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소풍
마음장애가 있는 아이들과의 가슴 아픈, 그렇지만 소풍같이 두근두근하고 유쾌한 이야기 그리고 미국이라는 어마어마하게 큰 나라에서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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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단
경험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사는 이야기를 쓰는 중고등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서울사이버대학교 가족코칭상담학과 3학년 편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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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16년차 두 아이 워킹맘, 18년차 변리사, 늦깎이로 심리상담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 나만의 브랜드로 연구 및 사업 구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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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
삼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찰나의 순간을 사유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글 쓰고 책 읽으며 값진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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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말을 씁니다. 28년차 공중파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 3남 5남매 다자녀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를 하는 1년차 명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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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워킹맘
읽고, 글쓰고, 알리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워킹맘입니다. 2023년 6월, 생애 마지막 육아휴직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