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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1
독일역사에서 기이했던 점에 대해
51.독일이 그렇게 많은 나라로 분열되어 있었는지, 그 이유를 탐구합니다
독일은 왜 그렇게 많은 나라로 분열되어 있었을까요?
지난번 영상에서
어째서 독일에는 여왕이 없었는지,
그래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연방 총리가
독일역사에서 어째서 대단한 의미를 갖게 되는지에 이어
오늘은 독일은 어째서 그렇게 많은 나라로 쪼개져 있었는지,
(18세기 후반 독일에는 300개의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와 과정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프랑크 왕국에서부터
신성로마제국을 건설한 샤를마뉴 대왕과 그들의 손자이야기를 거쳐
프로이센의 비스마르크 총리가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5분 정도의 영상으로
독일역사의 흥미진진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역사추리극 같은 컨셉으로 탐구한 것이므로
다른 곳에서는 듣기 힘든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많은 시청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