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boAKfHZ3CQ
내일은 출장.
어린이들을 만나는 출장이다.
좀 설렌다.
친구가 파주에서 학원사업을 한다.
코로나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고 말았다.
친구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어린이 명예 변리사 강연.
그냥 가는 건 좀 성의없는 일 같아서
부리나케 유튜브 영상을 만들었다.
내일이다....
어린이들의 마음에 들었으면 한다.
순리와 의리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