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하루 내내 우크라이나를 생각한다. 비탄에 젖고 한탄한다.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한 문장에 담았다. “우크라이나의 해바라기는 눕지 않는다.”
순리와 의리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