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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디정 Mar 01. 2022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여

요즘 하루 내내 우크라이나를 생각한다. 비탄에 젖고 한탄한다.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한 문장에 담았다. “우크라이나의 해바라기는 눕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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