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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꽃이불
by
강희선
Nov 8. 2023
꽃이불
밤새 수놓았습니다
바람의 손길로
한뜸한뜸 기워서
파란 꿈을 덮어주고
봄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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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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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희선의 브런치입니다. 글을 읽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매일 <읽고 쓰고 만드는> 일상을 살아가는 시인입니다. 몇십년을 써온 시를 세상에 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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