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탄력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에 출근하면 되고, 근무시간 지나면 오후 6시부터 퇴근하면 된다. 이런 제도 덕분에 출근시간의 조급함은 적은 편이다.
특히, 오늘처럼 “엄마랑 놀 거야.”라며 출근길을 붙잡을 때면 뽀뽀 한 번 더 해주고 포옹 한 번 더 해주며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