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7의 한강

출근길

by 필마담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탄력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에 출근하면 되고, 근무시간 지나면 오후 6시부터 퇴근하면 된다. 이런 제도 덕분에 출근시간의 조급함은 적은 편이다.

특히, 오늘처럼 “엄마랑 놀 거야.”라며 출근길을 붙잡을 때면 뽀뽀 한 번 더 해주고 포옹 한 번 더 해주며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