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점심식사 후 친한 과장님과 산책하면서 회사 근처에 있는 빌라와 주택들을 보면서 “이 집은 얼마나 할까요?”라는 대화를 나눴다. 가파르게 오른 집값에 놀랐단 이야기. 떨어졌다지만 10억 단위라는 이야기. 내 집값 올랐다고 좋아해도 다른 곳도 다 올라서 이사 가기 어렵다는 이야기. 대화의 결론은 돈을 버는 방법은 부동산 투자라는 것. 커피도 안 마셨는데 속이 쓰렸다.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