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출근길
지난 주말, 카카오톡이 멈췄다. 휴대폰이 조용해졌다. 디지털 디톡스라 좋다.
'어!' 그런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었다. 브런치 앱이 열리지 않았다. 다음 사이트가 열리지 않을 때도 생각지 못했다. 브런치도 카카오였다는 걸.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