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의 한강

출근길

by 필마담

뭉게구름이 보고 싶다. 뭉게구름 같던 슈슈가 보고 싶다. 지난해 가을, 11월에 떠난 슈슈. 11월이 되니깐 구름이 보이니깐 슈슈가 더 생각난다. 지하철에서 눈이 빨개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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