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의 한강

출근길

by 필마담

우산을 들고 지하철을 탄 사람들이 보인다. 비나 눈이 오려나보다. 사실, 난 일기예보를 꼼꼼하게 챙기는 편이 아니다. 우산을 챙기지 않아 비를 맞고 다니기 일쑤였다. 때문에, 사무실에는 혹시 모를 비상용 우산을 챙겨둔다. 일단, 출근할 동안만 안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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