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우산을 들고 지하철을 탄 사람들이 보인다. 비나 눈이 오려나보다. 사실, 난 일기예보를 꼼꼼하게 챙기는 편이 아니다. 우산을 챙기지 않아 비를 맞고 다니기 일쑤였다. 때문에, 사무실에는 혹시 모를 비상용 우산을 챙겨둔다. 일단, 출근할 동안만 안 오면 된다.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