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하루쓰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중해리 Jan 02. 2023

모네의 그림 같은 하늘을 만난 날.

12월 30일의 한강

2022년의 마지막 금요일이다. 주말을 보내고 출근하면 보고서에 2023년으로 날짜를 적야 한다. 아마도 며칠간은 22라고 적었다가 수정하길 반복할 거다.

매거진의 이전글 그저 감사로 버티는 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