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월 17일의 한강
상호대차로 책 3권을 빌렸다. 그중 1권은 완독 하고, 1권은 반 읽고, 나머지 한 권도 반납 전에 조금은 봐야 될 거 같아 반 읽었다. 대출한 지 3주가 지났기에 돌려줘야 한다. 다음에는 2권만 빌려야겠다. 욕심부리지 말아야지.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