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일로 속상할 때는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단 음식을 먹어서 달랠 수 있는 마음도 아니다.
잔가지 친 걱정들이 심장을 화분 삼아 자라나기 전에 싹을 뽑아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다.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