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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솔직한 감정을 담은 글을 쓰고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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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
당신에게도 삶이 조금은 다정하길 바라며 서툴지만 즐겁게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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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남편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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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굽는 타자기
매일 읽고 쓰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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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T와 사회에 관해 주로 씁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전 kth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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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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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소정
26살부터 강원도 영월로 혼자 귀농귀촌하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지금은 스위스에서 경험한 농촌 생활을 얘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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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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