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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늘 지금 나
<공중그네>이라부를 동경하나 <비둘기>노엘처럼 산다. 체홉<관리의 죽음>, 파트리크 쥐스킨트<비둘기>, 고골<외투>, 박경리<토지>, 권정생의 <한티재하늘>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