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느 투자자의 아카이브
투자단상(斷想)_2020. 12. 20.
by
SG 정재연
Dec 20. 2020
망망대해에 떠있는 배는 언제 가나 싶을 정도로 느려보인다.
그러나 목적지가 있고 방향만 정확하다면 태평양이라도 언젠가는 지나가게 되어있다.
느려보이지만 방향만 맞다면 그것이 지름길일 수도 있다.
느림을 자책하지 말자.
keyword
투자단상
공감에세이
인생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SG 정재연
소속
작은거인의투자이야기
직업
금융인
투자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남성의 고뇌와 성찰 그리고 일상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합니다. 특히 투자자의 시선으로 세상의 변화나 사회현상을 바라보며 투자의 기회를 모색합니다.
구독자
5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투자단상(斷想)_2020. 12. 17.
투자단상(斷想)_2020. 12. 22.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