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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G 정재연 Nov 05. 2021

투자단상(斷想)_2021. 11. 5.

장사꾼은 단순히 내일 뭘 팔아야 돈을 벌까 고민한다. 투자로 치면 단타꾼과 다름없다. 사업가는 이와 다르다.


사업가는 대중이 앞으로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좋아하게 될고민한다. 세상의 변화와 트렌드를 읽는다. 이처럼 투자자도 앞으로 대중이 어떤 기업, 어떤 산업 그리고 어떤 주식을 좋아하게 될까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 생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업가처럼 행동에 옮겨야 한다. 리스크가 있을지라도 용기내어 도전해야 한다. 이것이 곧 사업가처럼 투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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