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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G 정재연 Jul 10. 2020

2020. 7. 10.



어렸을 적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잠시 공부할 때 내가 속해 있던 클래스의 주제 중 하나는 서부개척시대였다.


미국의 서부개척시대,

모두가 금을 좇아 꿈을 좇아 서쪽으로 향했을 때

가장 많은 돈을 번 것은 금을 캐던 사람이 아닌

청바지를 생산해서 팔던 회사였다.


시야를 넓히면

또다른 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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