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느 투자자의 아카이브
2020. 7. 10.
by
SG 정재연
Jul 10. 2020
어렸을 적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잠시 공부할 때 내가 속해 있던 클래스의 주제 중 하나는 서부개척시대였다.
미국의 서부개척시대,
모두가 금을 좇아 꿈을 좇아 서쪽으로 향했을 때
가장 많은 돈을 번 것은 금을 캐던 사람이 아닌
청바지를 생산해서 팔던 회사였다.
시야를 넓히면
또다른 답이 보인다.
keyword
미국
청바지
공감에세이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SG 정재연
소속
작은거인의투자이야기
직업
금융인
투자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남성의 고뇌와 성찰 그리고 일상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합니다. 특히 투자자의 시선으로 세상의 변화나 사회현상을 바라보며 투자의 기회를 모색합니다.
구독자
5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0. 7. 9. #2
2020. 7. 11.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