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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그 자리
by
MaybeR
Sep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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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 자리에 그 사람이 있을 거라 믿었다.
이미 떠나버린 그대인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당연히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 그리 생각했는지 왜 그랬는지 모를 일이다.
뒤늦게 생각이 들었다 그댄 이제 나와 같은 세상 사람이 아닌 것을...
터져 나오는 눈물을 채 훔치지 못하고 쏟아 보냈다.
가슴은 아직 그대를 보내지 못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대가 아직 어딘가에 있으리라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왜인지
아직 그대를 많이 사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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