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다마을 '화성사용설명서'
마을을 곰곰이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그 안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동물들이 삽니다.
모두가 함께 사는 공간이기도 하죠.
화성시에 사는 생물을 알아보았어요.
특히 화성호에는 천연기념물인 새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해요.
다음에 우리도 가볼 곳이에요.
[새 친구들을 만나러 화성호로 떠나요!]책을 보면서 어떤 생물이 있나 살펴봤어요.
새롭게 알게 된 새도 있어요.
꼬마 마을활동가들 머릿속에는 생물들이 캐릭터가 되어 둥둥 떠다닙니다.
몇 가지만 꺼내 그림으로 남겨보았어요.
짧은 시간 동안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이 나왔어요. 캐릭터 그림에 이름까지 붙여주니 근사하네요.
군인 황독수, 화성호의 공주 고니엘라도 나오고요. 금눈쇠 올빼미는 눈이 말똥말똥해서 말똥 올빼미라는 이름을 붙여줬어요. 개개비는 개비개비가 되었죠. 마도요는 긴부리마도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물총새는 물꼬새라는 이름이 생겼는데, 부리에 물고기를 물고 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의 생각은 아주 넓고 깊어요. 어른들은 그저 아이들이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줄 뿐이죠.
우리들의 흩어진 생각은 글과 그림으로 남아 책으로 모일 거예요.
그때 내가 만든 캐릭터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겠죠.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참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