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2주간 글을 미루며, 느낀 '나'의 생각
나에게 여러 일이 있어 2주가량 브런치 스토리를 켜보지 않았다. 그 이유는 회사를 다녀온 뒤 피곤함이 물씬 다가왔기 때문이다.(아니, 사실 핑계고 굉장히 귀찮음이 묻어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조금의 핑계를 더 대자면 결혼한 지 8년, 우리 둘 사이의 '방콕'이가 생겼고 이제 곧 세상을 향해 나오기에 '방콕'이를 위한 방을 준비하고 집을 깨끗이 준비하느라 바빴다.
하지만, 이 바쁜 시간 동안 '나'는 TV도 많이 보고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았다. 결국 그냥 모든 게 핑계였고 내 의지가 약해진 것이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의 최종 목표를 위해 해야 할 것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난 브런치 스토리 작가가 되기로 했고, 작가활동을 통해 좋은 제안을 받아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는 리드멘토의 자격이 주어졌고, 안전관리 직무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인터뷰 기회가 주어졌다. 이런 과분한 기회 때문일까? 한 순간에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듯 나태해지기 시작했고 난 그러면 안 됐었다. 아직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갈 길이 아직 멀기 때문이다.
[ 진로를 향한, 나의 큰 관심과 바람 ]
난 안전관리자로 재직하며, 안전관리 진로에 대해 소개할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이건 최종목표가 아니다. 난 직무를 정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찾아주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는 브런치 스토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방황은 끝나지 않는다. 끝없이 반복될 것이다. 그러나 '최종 목표'를 향한 계속된 노력은 계속된다.